
장래희망 :
일단은 보디가드역으로 바꿨다.
외관 :
12센티에서 6센티 더 자랐다..(!!!!) 표정은 예전과 다름없이 항상 실실쪼개고있으며 부스스한 단발머리대신 조금 더 단정하게 뒷머리를 정리하고 앞은 오대오 가르마를 하고다닌다 쌍커풀이 없고 조금 째져있는 눈은 제어구인 알맹이가 없는 둥그런 안경을 착용해 조금 덜 사나워보인다 눈동자는 흑안 까부느라 생긴 몸에 있는 자잘구레한 상처들은 늘 밴드나 붕대로 가리고 다닌다 멍자국은 다시 줄었다
성격 :
예전보다 아주 조금 차분해졌다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듯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행동은 여전히 좀 얌전한비글...떠나는것도 여전히 바람같다 궁금한걸 알아내거나 장난칠 구실은 변함이 없다. 어떤혼란한 상황에서도 신경쓰지않고 즐길수있는 마이페이스 또한 여전한데 조금더 심해진듯하다 살짝 주변에 관심이 떨어진 느낌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것이 매우 명확하다 사실 싫어하는건 많이없고 대부분좋아하는편
앨리스 :
잠재능력계 - 바람 앨리스
트리플, 사용자의 수명과 연관되는 타입. 불, 얼음 앨리스와 상성이 좋다.
능력의 세기자체가 강해져 최대가 (큰바람) 17.2~20.7(m/s) 까지 올라갔다고 만 표기해뒀다. 장난을 칠때 쓰던 세기(남실바람)의 풍력을 쓰려하면 그보다 한단계 높은(산들바람) 세기의 바람이 분다 /바람세기[참고]
그에 따라 앨리스의 제어가 조금 힘들어졌다 미세한세기조정은 최대한 집중하면 가능하지만 기복도 심해졌고 원래 능력제어가 모아니면 도이기때문에 제어구로 안경을 착용했다. 여전히 감정이 격해지거나 우울해지면 제어가 거의 불가능한것은 마찬가지 앓아눕는대신 원인을 알수없는 이유로 건강이 악화되었다 병동에 입원중에는 공부를 하지못하니 대신 영양제를 꽂고 돌아다닌다
기타 :
부모님은 한국인이며 일반인 본인또한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나이로 중3여름까진 그곳에서 자랐다 능력이 발현한것은 5살 옆나라에 살아 앨리스라는것을 학원에서 알게된것은 입학하기 반년전으로 많이 늦은편 부모님은 조금 섭섭해 보였지만 흔쾌히 입학을 허가했고 본인또한 그냥 쿨하게 알았다며 입학한 케이스, 부모님이랑은 늘 편지를 주고받을정도로 사이가 좋음 아래에 14살 차이나는 쌍둥이 여동생들이 있다
늘 하던 운동은 건강상의 문제로 조금 줄었다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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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렇게 보냐? "
강누리
19세 198.2cm/88kg 12월 31일생
잠재능력반,졸업반 소속 바람 앨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