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래희망 :
플로리스트
외관 :
머리를 조금 잘랐는지 이제는허리까지 오는 약간 구불거리는 검은 머리, 금안처럼 보이는 노란눈.
머리에는 아이들에게 받은 결정석으로제작한 머리띠를 쓰고있다.
신발은 발목을 감싼 끈이 있는 흰색구두.
예전과 달리 평소에도 약간 웃음짓는얼굴을 하고 있는거같다.
성격 :
고등부가 되어서 조금 어른스러워진 기분. 하지만 예전과 같이 삐지기도 잘 삐지고
남 놀리는걸 좋아하는편이다~ 그래도 착한심성은 어디가질 않는지
아이들에게 잘해주려고 하는편. 항상 웃고 다니려하고 자신의 기분을 남에게 안내비치려한다.
어른스러워졌다는기분.
앨리스 :
기술계 - 식물 앨리스
더블, 사용자의 수명에 영향을 주는 타입. 공중부양 앨리스와 상성이 잘 맞는다.
노력한 대가일까 예전보다 훨씬 컨트롤이 좋아지고 더 거대한 식물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흙이 있는 땅바닥이라면 아무것도 없는 곳도 식물로 뒤덮을 수 있다.(최대로 힘을 내볼 경우)
최대로 하루노 근처 50m까지 가능하다. 범위가 넓어질수록 식물의 높이가 줄어들며 50m까지 식물을 틔워낼 경우 새싹이나 민들레 정도 높이의 식물만 가능.
자신이 좋아하는 식물일수록 좀 더 빠르게 아름답게 자라난다.
체질계 - 식물소통 앨리스
모든 식물과 소통할 수 있다.
기타 :
아버지는 교사. 어머니는 주부 그리고 자신보다 3살많은 오빠가 한명 있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루노의 앨리스는 평소에 잘 티가나지않아 부모님도 그저 딸아이가 식물을 좋아하는구나 애정있게 키워서 그런지
이쁘게 자라는구나 정도로만 알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가족끼리 공원에 놀러간날 하루노의 주위로 작은꽃밭이 갑자기 만들어졌다.
하루노가 앨리스인걸 알아챈 하루노의 부모는 딸아이를 학원으로 보내고싶어하지않았으나 학원에서는 어찌알았는지 하루노에게
학원을 다니지않겠느냐 하고 제안을 했고 하루노는 알겠다하여 학원을 오게되었다.
-꼭 사과의 의미만이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종종 선물해주곤 한다.
-앨리스학원에 온 이유는 언젠가 자신이 상상했던꿈을 한번이뤄보고싶어서 왔다.
-식물앨리스라 기본적으로 모든 식물을 좋아하는편이지만 그 중에서 꽃을 제일 좋아한다.
-웃으면 얼굴이 조금 달라보인다
성향
ALL

"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
니시하라 하루노
19세 160cm/조금마름 12월12일생
기술반,졸업반 소속 식물 앨리스

